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6월 30일 오늘부로 명제는 바꼈다.
5년 단임제로 경제를 성장시키는 데는 한계가 있는 것 같다.
경제 성장은 거기서 거기다. 누가 하든 그렇게 뚜렷한 차이가 있는 것 같지 않다.
이제 대통령의 조건은 '경제 성장'이 아니라 '얼마나 안전하게 만드는가'냐 됐다.
6월 30일부로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가 아니라 '바보야 문제는 안전이야'다.
언론인을 지망하다가 운 좋게 언론인이 됐습니다. 어느덧 5년차 현장을 누비다, 지금은 세상에 나온 이를 위해 육아휴직 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