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과대해석 혹은 보그병신체 그 사이에서
감정에 솔직하지 못해
죽은 자들의 그것을 빌린다
장 쥬네의 그것
보들레르의 그것
베이컨의 그것
러셀의 그것
이 모든 것이 핑계고 버릇이다
두려운 탓이다
밝힐 것이 아니다
그저 알아주기만을 바랄 뿐이다
요즘시대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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