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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月31日

by 고로케

눈이 온다. 1월의 마지막 날은 보이지 않는 어떤 패배감으로 마무리했다.

한없이 남을 부러워하고 서로를 탓하는 삶이 아니라, 가진 것에 감사하며 긍정적으로 살자는 말을 부모님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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