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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月5日

by 고로케

초밥도 먹고, 티셔츠도 사고, 주술 29권도 구매했다. 즉, 돈만 쓴 하루였는데, 초밥도 맛있었고, 티셔츠도 마음에 들고, 주술 29권도 재밌어서(+죽은 고죠가 잔뜩 나와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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