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대국밥, 소고기국밥, 갈비탕 등 온갖 국밥을 찾더니 책마저 『곰탕』이다. ‘곰탕’은 주인공에게 상징적인 의미다. 새로운 시작이자 기회이며, 만남과 죽음이며, 행복과 상실감, 가족을 의미한다.
6월의 마지막 날답게 무척 덥고 습하다. 뜨거운 들통 앞에서 국물을 고아내는 소설 속 주인공 우환처럼, 덥고 습한 여름이 찾아왔다.
아날로그를 좋아하지만, 이상하게도 본업은 디지털 마케터입니다(웃음). 삶에 유머, 배려, 여유라는 세가지 요소가 잘 녹아들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