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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月5日

by 고로케

재택근무. 점심시간에 많은 일을 했다.

우동 끓여 먹고, 설거지하고, 건조기 뚜껑 열고, 도서관 갔다가, 메가커피 갔다가, 올리브영 배송받으러 지하주차장 전력질주.


그런데 이렇게 하니 오후시간에 정신이 또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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