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8月6日

by 고로케

내가 타인의 실수에 관대할 수 있는 건, 누구나 실수를 하기 때문이다.

족치듯 타인의 실수를 쫓다 보면 나 자신을 너무 옥죄게 되거나, 반대로 집중력이 흐트러져 실수를 하게 된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8月5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