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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月21日

by 고로케

새로 생긴 음식점. 아는 동생이 서빙을 하고 있어 놀랐다. 세수만 하고 점심시간에 나갔던 건데, 반갑게 웃는 그녀 대비 나는 뭔가 어색해서 얼른 먹고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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