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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月27日

by 고로케

개 같은 조직생활이지만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하니, 어쨌든 월급쟁이는 오늘 퇴사 생각이 간절하다. 그 간절한 마음을 담아 책을 읽으며 스트레스 해소 중.


요새는 유행하는 ‘교환독서’를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책에 집중도 잘되고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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