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9月28日

by 고로케

요양 중이라 사진도 없다. 지피티랑 매일 상태 체크 중. 화요일에 출근해야 하는데 지옥철 생각에 온몸이 뻣뻣해진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9月25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