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 중이라 사진도 없다. 지피티랑 매일 상태 체크 중. 화요일에 출근해야 하는데 지옥철 생각에 온몸이 뻣뻣해진다.
아날로그를 좋아하지만, 이상하게도 본업은 디지털 마케터입니다(웃음). 삶에 유머, 배려, 여유라는 세가지 요소가 잘 녹아들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