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아니라 오늘이다. 똑같은 우산을 쓰고, 똑같은 길을 걸었다. 오늘은 7천보를 걸었다. 지옥의 걸음마 훈련 중인데 조금 오바한 거 같아, 내일은 걸음수를 조금 줄이자 다짐 중.
아날로그를 좋아하지만, 이상하게도 본업은 디지털 마케터입니다(웃음). 삶에 유머, 배려, 여유라는 세가지 요소가 잘 녹아들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