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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月7日

by 고로케

어제가 아니라 오늘이다. 똑같은 우산을 쓰고, 똑같은 길을 걸었다. 오늘은 7천보를 걸었다. 지옥의 걸음마 훈련 중인데 조금 오바한 거 같아, 내일은 걸음수를 조금 줄이자 다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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