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5일 있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고르라에서는 예비후보들을 만나 공약과 각오를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답니다. 제21대 4.15 총선 특집 ‘제주도 국회의원을 고르라’, 그 세 번째 주인공은 제주시 을 더불어민주당 부승찬 예비후보입니다.
Q. 자기소개
안녕하십니까. 제주시 을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부승찬입니다. 사는 곳은 동광로, 나이는 51세입니다. 제주에서 태어나서 제주에서 자랐고, 잠시 중앙에서 일하다 왔습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Q. 요즘 근황
정치 신인이다 보니까 아무래도 할 일이 정말 많죠. 아침부터 일어나서 시민들께 인사드리고, 계속해서 일정이 바쁘게 돌아가고 있고요. 저의 진정성을 보여드리고, 시민들이 원하는 게 뭔지 파악하는 데 주력하면서 열심히 지내고 있습니다.
Q. 4.15 총선 예비후보로 등록한 계기
국회 보좌관 생활을 3년여 했습니다. 그때 제주의 정치가 중앙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거든요. 그래서 저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있었고요. 두 번째로 제주도는 정말 아름다운, 신이 내려주신 가장 아름다운 섬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제가 정치인이 돼서 제주의 미래도 그려보고 소외되는 제주의 현안들을 중앙의 현안으로 끌어 올리고 싶어서 정치에 뛰어들게 됐습니다.
Q. 대표적인 공약 3가지
첫 번째가 제주 가치를 어떻게 보존할 것인가에 대한 철학입니다. 가치 보존과 관련해 환경 인프라 기금을 조성하겠다. 이익이 발생하더라도 제주도로 이익 공유가 안 되고 다른 쪽으로 환수된다는 말이죠. 이에 대한 부담은 도민들이 짊어지지 않습니까. 환경 인프라 기금을 조성해서 교통, 쓰레기 등 전반적인 환경문제를 기금을 가지고 사용할 수 있게끔 하는 게 주이고요.
두 번째가 제주도민이 흘린 땀을 어떻게 제값을 받고 팔 수 있느냐 하는 세일즈 정치입니다. 기존 정치인들은 너무 발로 뛰는 게 없는 것 같아요. 과연 얼마나 제주의 가치와 상품들을 가지고 가서 판매를 하느냐. 그래서 저는 1차산업부터 시작해 3차산업까지 세일즈를 하겠다는 겁니다. 제 공약 중 1차산업 직거래, 지원센터가 그런 것이거든요. 상품들을 실제로 소개하고, MOU를 체결하고, 이를 직거래센터에서 종합해서 유통과정에 혁신을 일으키는 것이고요.
마지막 공약이 도민들을 어떻게 섬길 것인가. 섬김의 정치란, 취약계층들 있지 않습니까? 시골 읍면 단위에 가면 노약자분들이 병원을 가고 싶어도 제대로 못 가는데, 보건소에 의료 셔틀을 만들겠습니다. 이런 것들이 세 가지 핵심 공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Q. 시민 부승찬과 정치인 부승찬은?
다릅니다. 단호하게 다르다고 보입니다. 그동안은 저를 위해서 살았었거든요. 그러니까 이제 정치에 발을 내딛는 순간 제가 아닌 우리의 이익을 위해서 사는 거잖아요. 엄연히 같을 수가 없죠. 그래서 상당히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Q. 경자년 이루고 싶은 소원은?
저는 도전을 좋아하고요. 그러다 보니까 삶 자체가 도전의 연속이었어요. 이번도 도전의 길이잖습니까? 결국은 좀 정치인이 돼서 국회 가서 제주도민들을 위한 목소리를 내보는 게 제 소원입니다.
Q. 마지막으로 한마디
제주의 미래는 여러분의 손에 달렸습니다. 4월 15일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제주의 미래와 도민들을 위해 힘쓰고 싶다는 부승찬 예비후보와의 인터뷰! 영상은 고르라 공식 홈페이지 또는 유튜브, 네이버TV 등 공식 매체를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제21대 4.15 총선 특집 ‘제주도 국회의원을 고르라’! 다음 순서는 제주시 갑 더불어민주당 박희수 예비후보와 함께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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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국회의원을 고르라 시리즈 살펴보기 >
[vol.1 제주시 갑 무소속 예비후보 #임효준 편] https://bit.ly/2V9qLWR
[vol.2 제주시 갑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구자헌 편] https://bit.ly/2v6xu9o
예비사회적기업 '고르라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