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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갓미 Dec 30. 2017

차알못의 BMW뮤지엄

 차알못에다, 이때는 면허도 없었는데 뮌헨의 손꼽히는 관광지였기 때문에(...) 방문했던 BMW뮤지엄. 전시만 대애충 해둔 곳이 아니라 정말 BMW의 히스토리와 현대적인 감각을 확인할 수 있는 뮤지엄이었다. 그러나 정말이지, '차가 예쁘네, 아니네'만 판단 가능하여 마음에 드는 차만 촬영했고, 사진만 있음 주의!!!


클래식!
색이 예쁘다(...)
음 이것도 괜찮네
범생이 같은 차
육-중!
컨셉카인가?
약간 환공포증 돋는다(...)
이거 미니미 차 아니야!?
차량시트 색이 좋네요
진짜 근데 예쁘진 않지 않아?라고 물어보려고 찍은것 같은 사진
이건 진짜 잘못 짚은것 같지 않아?라고 물어보려고 찍은것 같은 사진
주황이
노랑이
포토존 감상
한결같은 투박함 자랑
한결같은 투박함 자랑 2
BMW뮤지엄 바로 옆 올림픽공원
공원을 지나는데 서투른 아코디언 연주까지 더해지니 빨리 맥주가 마시고 싶었다(...)
맥주 자랑하는 독일(ㅜㅜ)
소세지랑 양배추절임 자랑하는 독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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