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쿠르트 TV광고 (2014)
오늘도 계속 달린다.
누구나 러너다.
시계는 멈출 수 없다.
(중략)
라이벌과 경쟁하면서
시간의 흐름이라는 외길을
우리는 계속 달린다.
더 빠르게.
한 걸음이라도 더 앞으로.
그 앞에 미래가 있다고 믿으며.
반드시 목표가 있다고 믿으며.
인생은 마라톤이다.
그런데...정말 그런가?
.
인생은 마라톤이 아니다.
누가 정한 코스이며,
누가 정한 목표란 말인가?
길은 하나가 아니다.
목표는 하나가 아니다.
그것은 사람의 수만큼 있는 것이다.
全ての人生が素晴らしい。
모든 인생이 훌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