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별님! 어디쯤 오셨나요?
한참을 기다려 만난 소중한 인연,
하나님의 손길로 빚으시는 또 하나의 작은 별을 위해
오늘도 감사의 기도를 올립니다.
주님의 찬란한 빛으로 임하신 하나님!
언어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영광의 빛 가운데,
열두 제자와 함께 먹고 마시는 영적 잔치로
주님의 딸에게 찾아와 주심에 감사합니다.
그 식탁의 기쁨이 아이에게 전달되어,
평생 주님과 동행하는 '임마누엘'의 축복을 누리게 하소서.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하신 요한복음 15장의 약속처럼, 태아의 모든 세포와 조직마다 주님의 생명력이 깃들게 하소서.
아이가 주님이라는 참포도나무에 꼭 붙어 있는 건강한 가지가 되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열매를 맺게 하소서.
창조의 섭리를 보여주시는 하나님!
사랑하는 딸을 통해 새로운 생명을 잉태케 하시고, 하나님의 거룩한 창조 사역에 저희 가정을 사용하여 주시니
이곳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요, 임마누엘의 우주입니다.
사랑스러운 아기별님!
지금 어디쯤 오고 있나요?
하나님의 별나라 기차가 연주하는 고운 리듬을 타고,
주님의 빛을 가득 머금은 채 건강하게 만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