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에도 예의가 있다면
by
최소망
Dec 14. 2025
비 오는데 우산 없어라.
쌈 싸 먹다가 재채기 나와라.
금요일에 야근 걸려라.
다치게 하지 않는 선에서,
이 정도만 미워하자.
선하지 않은 마음이라
선이라도 두는 게
예의라면.
keyword
예의
미움
마음
Brunch Book
일요일
연재
연재
특별하지 않은 360일
03
누구의 것도 아닌 슬픔 곁에서
04
밤의 유영
05
미움에도 예의가 있다면
06
사랑한다는 말은 너무나 가볍다
07
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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