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밤 거리의 불청객

하루살이 떼의 습격

by 고집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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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덥지만

저녁에는 걷기 좋게

바람도 아직 시원하게 불어

기분이 좋은데

기온만 올라가면 등장하는

거리의 불청객

하루살이 집단!


남편이 둔해서 못 보는 건지

키 작은 사람 위치에만 날아다니는 건지

이상하게 나만 습격당해서

세상 억울하다

ㅠㅠ





전기 파리채를 양 손에 챙겨 들고

전력질주를 해버릴까 보다


데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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