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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고집엄마 Jun 30. 2021

콜드 브루, 나도 알아!

나만 정신없는 커피 주문


























날이 갈수록

커피숍 메뉴가 점점 늘어나는 느낌!

너무 어렵고 정신없는 건

내가 늙었다는 건가

ㅠㅠ


메뉴 구경하랴

직원분 기다리니까

얼른 적립하고 계산하랴

정신없이 허둥지둥 산만한 건

나뿐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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