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만 정신없는 커피 주문
날이 갈수록
커피숍 메뉴가 점점 늘어나는 느낌!
너무 어렵고 정신없는 건
내가 늙었다는 건가
ㅠㅠ
메뉴 구경하랴
직원분 기다리니까
얼른 적립하고 계산하랴
정신없이 허둥지둥 산만한 건
나뿐인 것인가!
끄적끄적 가볍게 일상기록을 그림으로 그리기를 좋아하는 평범한 엄마입니다. 평범하니까 공감이 될 수도 있는 저의 글과 그림이 지나가던 당신에게 작은 웃음과 휴식이 되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