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일상을 되찾을 수 있을까
내가 사는 곳은
지방의 작은 도시라
확진자가 조금만 나와도 크게 느껴진다.
얼마 전
유흥업소와 술집에서 시작으로
확진자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그 확진자들로 인해
주변의 사람들이 n차 감염으로까지 퍼져서
지금 분위기가 좋지 않다.
방역수칙 철저하게 지키는 아이들을 위해서
조금만 자제해줬으면 하는 게
엄마로서의 마음이다.
다 같이
한번 더 참고
조금 더 견뎌주기를
간절히 바라본다.
끄적끄적 가볍게 일상기록을 그림으로 그리기를 좋아하는 평범한 엄마입니다. 평범하니까 공감이 될 수도 있는 저의 글과 그림이 지나가던 당신에게 작은 웃음과 휴식이 되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