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겨울 시작
낮은 따따시 했던 날씨였는데
한 번의 비 내림으로
이렇게나 거짓말처럼 추워졌다.
끄적끄적 가볍게 일상기록을 그림으로 그리기를 좋아하는 평범한 엄마입니다. 평범하니까 공감이 될 수도 있는 저의 글과 그림이 지나가던 당신에게 작은 웃음과 휴식이 되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