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고구마
특히나 2호가 좋아하는 고구마를
이제는 찹쌀이를 위해서도 굽는다
같은 고구마라도
작년과 올해는 다른 기분
:)
끄적끄적 가볍게 일상기록을 그림으로 그리기를 좋아하는 평범한 엄마입니다. 평범하니까 공감이 될 수도 있는 저의 글과 그림이 지나가던 당신에게 작은 웃음과 휴식이 되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