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늦은 새해 인사
어느새 2022년 새해가 3일이나 지나고 있는 중!
코로나로 힘들었던 2년의 지난날보다
올해에는 조금 더 건강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모두
햅삐 뉴 이어
:)
끄적끄적 가볍게 일상기록을 그림으로 그리기를 좋아하는 평범한 엄마입니다. 평범하니까 공감이 될 수도 있는 저의 글과 그림이 지나가던 당신에게 작은 웃음과 휴식이 되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