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메타마케팅 성과 측정,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

게임의 측정은 매우 복잡하지만 알고나면 단순하다

by Martin Kim

모바일게임을 처음 운영하다 보면 “웹처럼 구매 전환을 바로 잡을 수 있을까?”, “어떤 이벤트를 기준으로 광고 효율을 판단해야 할까?” 같은 궁금증이 생기게 됩니다.


특히 인앱 구매 중심의 구조는 웹 마케팅과 전혀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MMP인 에어브릿지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읽는 방식이 핵심이 됩니다. 그래서 많은 팀이 “에어브릿지로 어떤 지표를 봐야 하고, 무엇이 성과가 좋은 기준인지, 또 그 효율을 어떻게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먼저 던지게 됩니다.

스레드광고.jpg 넘쳐나는 앱

1. 에어브릿지는 무엇을 기준으로 성과를 판단하게 해줄까?


모바일게임은 ‘설치 → 첫 실행 → 튜토리얼 → 레벨 달성 → 결제’로 이어지는 고유한 퍼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에어브릿지는 이 퍼널 전체를 이벤트 단위로 수집해 어디에서 유저가 이탈하고 어디에서 가치가 발생하는지 정확하게 보여줍니다.


즉, 단순 설치 수가 아니라 유저 품질과 매출에 기여하는 행동을 기준으로 효율을 판단하도록 만들어주는 장치입니다.


2. 그렇다면 어떤 기준으로 성과가 우수/보통/미달인지 판단할까?


게임 장르마다 다르지만, 에어브릿지에서는 일반적으로 아래 기준으로 성과를 판단합니다.

CPI: 1,000원 이하가 우수, 2,500원 이상이면 개선 필요

설치→첫 실행: 80% 이상이면 정상, 65% 이하는 유입 품질 문제

첫 실행→튜토리얼: 50~60% 이상이면 안정적, 이하라면 초반 UX 문제 가능

구매율: 2~4%면 우수, 1% 이하라면 결제 구조 개선 필요

ROAS(D7): 20~30%면 매우 우수, 10% 이하라면 운영 구조를 재점검해야 함


즉, 광고 자체 문제인지, 게임 내부 UX인지, 보상·과금 구조 문제인지가 퍼널 데이터로 정확하게 드러난다는 점이 에어브릿지의 강점입니다.

진짜마케팅.jpg 인스타그램

3. 만약 미달 구간이 보이면, 어디부터 어떻게 개선해야 효율이 가장 빨리 좋아질까?


에어브릿지는 ‘병목 구간’을 정확히 보여주기 때문에, 구간별 개선 방향도 명확합니다.


CPI가 높으면: 소재(특히 영상) 개선이 최우선

첫 실행 전환이 낮으면: 유입 품질·소재 진실성 점검

튜토리얼 이탈 많으면: 게임 초반 UX/난이도 조정

구매율이 낮으면: 첫 결제 패키지·보상 구조 강화

ROAS 낮으면: LTV 높은 유저 기반으로 타겟 전환(AEO/VO)


즉, “어디가 문제인지 → 왜 문제가 생겼는지 →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가 퍼널에서 즉시 보이기 때문에 개선 속도도 빠릅니다.

메타홍보대행사.jpg 메타광고

4. 그렇다면 효율을 가장 크게 끌어올리는 전략은 무엇일까?


모바일게임은 결국 이벤트 최적화 단계로 빨리 진입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래서 실무에서는 다음 흐름이 정석처럼 사용됩니다.


초기는 Install 중심으로 볼륨 확보

에어브릿지에서 이벤트 50건 이상 확보

바로 AEO(튜토리얼·레벨 달성 등)로 전환

이벤트 200~300건 이상 누적되면 Purchase/VO로 최적화

퍼널에서 병목 구간 확인 후 소재·구조·게임 UX 순서로 개선

ROAS 높은 디바이스·국가·OS 기준으로 예산 재배분


이 구조를 지키면 CPI·구매율·ROAS 모두 안정적으로 상승하는 패턴이 나옵니다.

인스타그램홍보.jpg 진짜마케팅

결론


즉, “에어브릿지로 어떤 이벤트를 수집하고 무엇을 기준으로 성과를 판단해야 할까?”라는 질문은 결국 모바일게임 광고 효율을 빠르게 끌어올리는 정석적 운영 흐름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그 답은 단순한 설치 수가 아니라, 유저의 게임 내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퍼널 전체를 개선하는 것입니다. 이 관점만 잡히면, 모바일게임의 메타 광고는 “감으로 운영하는 구조”에서 데이터 기반으로 안정적으로 확장 가능한 구조로 완전히 전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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