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의 크리스마스는 함께하는 동료들을 생각할 수 있는 정말 특별한 날이네요. 이런 기회를 마련해주신 진선님께 감사를 전하며 머니팀과 자존감팀 한큐에 갑니다 ㅎㅎ
[머니팀]
봉관
어머니와 66 챌린지 하시는 모습에 한번 반하고 스피치 영상에 두 번 반하고 한 달 머니를 함께 하며 파이프라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며 또 반했습니다. 단순한 노력이 아닌 결과를 만들어내는 노력! 언제나 배우는 마음으로 지켜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승명
한 달 살롱에서 잠시 만나 뵙고 한 달 머니를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렇게 함께하게 되었네요. 머니를 처음 시작할 때 선택과 집중의 힘을 발휘하시는 모습과 분명한 테마로 실력 있는 글쓰기를 통해 콘텐츠를 구성하시는 모습을 보며 항상 자극받고 있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혜
연예인이 따로 있을까요. 너무나도 매력이 넘치는 지혜님. 파이프라인 형성이 쉽지 않은데 꾸준하게 방법을 찾아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라이브 때 이야기해주신 유튜브 정말 기대됩니다. 지혜님의 매력을 모두에게 알리는 2020년이 되길 바랍니다.
진선
언제나 진선님의 글을 보며 저는 미래를 그립니다. 씽큐 베이션 이전에는 3색 볼펜을 사용한 독서법 이야기로, 씽큐 베이션 기간 동안에는 글쓰기에 대한 롤모델로, 2기가 끝난 이후에는 아낌없이 자신의 재능을 나눠주는 기버로서의 모습으로 제가 형성하고 싶은 자아를 그리게 됩니다. 2020년에는 더 열심히 실력을 쌓아서 그리는 단계에서 그치지 않고 자아를 확실히 만들어 가야겠습니다. 진선님을 만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한 2019년이었습니다.
시민
스마트 스토어를 구성하시는 모습을 보고 정말 멋지고 능력 있으신 분이라 생각했는데 라이브에서 보여주신 매력이!!! 정말 너무 충격적이었습니다. 많은 재능을 가지신 분이라고 느꼈습니다. 한 달 머니를 진행하며 스토어 구성부터 판매와 정산까지 한 사이클을 돌리는 모습을 보며 제가 다 뿌듯하더군요. 앞으로도 파이팅입니다!
효선
맥주를 사랑하시며 마시는 만큼 벌 예정이신 효선 님. 돈 세다 취하소서.. 따뜻한 마음으로 자신이 가진 지식을 나눠주시는 모습을 보며 클래스를 진행해도 정말 잘하실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효슐랭 정말 기대됩니다! 지금 준비하고 계시는 에어비앤비도 물론 파이팅이고요 ㅎㅎ
복희
라이브에서 뵙고 정말 감탄했습니다. 자신의 분야에서 정말 전문적인 지식을 쌓고 꾸준히 업데이트하려는 마음을 본받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2019년을 마무리하며 제가 보완해야 할 능력이 '지속력'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복희님의 라이브가 계속 생각나더군요. 2020년도 파이팅입니다!
성훈
알면 알수록 더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시는 성훈님. 한 달 살롱에서 열정적으로 퍼스널 컬러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며 내가 가진 콘텐츠를 팔고 싶다면 성훈님처럼 해야 성공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혼자 준비헀다면 절대 느끼지 못했을 감정입니다. 한 달 살롱에서의 그 감정을 한 달 머니 글을 통해서도 다시 느끼고 있습니다. 한 달 머니를 함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준형
위대하신 한 달의 창조주시여 쥽렐루야... 준형 님 덕분에 2019년이 제 변화의 기점으로 확실히 각인될 수 있었습니다. 씽큐 베이션을 통해 만난 준형 님은 만날 때마다 새로운 사람이었습니다. 넘치는 에너지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하는 프로젝트들은 참여할 때 고민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이유를 들을 필요도 없이 준형 님이 기획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 성장의 추월차선에 올라타신 준형 님 2020년에는 또 어떤 리마커블 한 성장을 보여주실지 기대됩니다. 저는 제가 낼 수 있는 최고의 속도로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준형 님을 만날 수 있던 것은 2019년의 최고의 행운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존감팀]
수현
승명님과 함께 활동하는 모습을 보며 정말 마음이 땃땃해지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공시를 준비하시다가 회사에 가게 되신 스토리를 담담하게 풀어주셨지만 그 힘듬이 상상돼서 많이 응원하게 됩니다. 승명님과 찰떡이 와 함께 산책하는 날이 기대되네요! 수현 님의 따뜻함으로 잘 이끌어주실 것 같습니다.
형일
씽큐 베이션 3기에서 처음 만난 날이 생각나네요. 어리고 순둥 한 외모와는 다르게 생각도 깊고 하고 싶은 일도 많은 우리 형일 님. 성장의 추월차선을 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멋집니다. 이제 복학을 앞두고 커리어를 갈아치워야 하는 준비단계인데 심적 부담이 상당하리라 생각됩니다. 형일 님의 지혜와 졸꾸력이라면 극복할 수 있지 않을까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지영
그리운 지영 님. 씽큐 베이션을 함께하며 따뜻한 카리스마에 대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자존감을 함께 하면서 지영 님에 대해 알게 되니 더욱더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지금은 복직으로 잠시 휴식기간을 가지고 있다고는 하시지만 지영 님의 성장에 대한 불꽃이 사그라들지는 않으리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하시는 일 모두 파이팅입니다!
효승
수진님의 의견에 대찬성! 다큐 튜드라는 별명보다는 라잇 튜드가 훨씬 잘 어울립니다. 시험공부만 하기에도 힘드실 텐데 이런 대외활동을 하신다는 것 자체가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그리고 잘하고 계신다는 생각도 들어요. 곰이라는 이미지를 가진 1인으로서 동질감을 많이 느낍니다.ㅎㅎ 시험일정 중에는 힘들 수 있지만 한번 꼭 뵙고 싶습니다! 제가 정말 정말 응원하고 있습니다! 모든 일이 잘되시길 ^^
수영
한 달 자존감의 피드백 요정님. 자존감에 대한 진중한 탐구와 차와 사진에 대한 열정을 보며 많은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라이브 때마다 누구보다 빠르게 관련된 정보를 찾아주시는 것도 수영님만의 매력! 이런 것들은 타인에 대한 관심이 없다면 있을 수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철광
정말 이번 자존감 라이브 때 이야기를 듣고 감동했습니다. 철광님의 배움에 대한 열정과 꾸준함이 지금의 발전을 만들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계곡과 다독을 통한 성장경로의 설정과 자신의 이야기를 정리해나가는 모습을 보며 2020년의 철광님이 너무나도 기대됩니다. 철광님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나보고 싶어요.
수진
자존감팀의 에너자이저이자 뜨거운 마음을 가지신 수진님. 한 달 살롱 때 늦게 참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한 게 아쉽습니다. 자존감을 함께 진행하며 수진님의 글을 읽을 때마다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쉽지 않은 이야기를 풀어주시는 모습은 물론 수진님의 보석 같은 매력들이 반짝반짝 빛나더라고요. 2020년에는 수진님에게 어떤 성장이 찾아올지 정말 기대됩니다.
호민
한 달 쓰기 때부터 호민님의 글을 보며 닮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자기 신뢰가 체화된 모습이라고 해야 할까요? 자신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너무 멋집니다. 그뿐 아니라 섬세함이 느껴지는 글과 조용하지만 강한 추진력! 에어비앤비를 오픈하고 예약이 들어오기까지!! 지켜보는 것으로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효은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이처럼 멋질 수 있을까. 나이를 모르고 글만 봤을 때는 정말 뚝심 있는 사업가의 이미지였다. 열정과 현실의 괴리 속에서 힘들어 하지만 분명 길을 찾아낼 것이라는 믿음이 생깁니다. 효은 님이 꿈꾸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는 분명 쉽지 않은 길을 걸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혼자라는 생각은 하지 마세요. 손을 뻗으면 언제라도 조언과 도움을 줄 사람들이 여기 있으니까요.
한연
미쳤다. 갓연... 그녀의 실행력과 지속력은 끝을 알 수 없다. 리더 독에서 서로의 강점을 이야기해줄 때 내가 진행하던 프로젝트 중 종료된 것이 있나? 예를 들자면 달리기의 목표치라던지 어떤 Goal을 달성하면 종료되는 게 있나요?라는 질문에 '없어요. 그저 계속 확장될 뿐."이라는 대답이 허세가 아니다. 다른 사람이 이런 이야기를 했다면 그냥 듣고 넘겼을 텐데 연 님이 이야기하니 말에 무게가 실린다. 2020년에는 어떤 모습으로 성장할지 너무나도 기대된다.
진선
머니팀에서의 진선님도 멋지지만 자존감 리더로서의 진선님은 정말이지..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프로젝트를 구성하고 구성원들에게 확실한 결과물을 제공하려는 리더로서의 모습. 아름답다. 멋지다. 어떤 수식어가 더 필요할까. 한 달 쓰기 1기에서 혼자 진행한 '내 이야기'로는 꺼낼 수 없었던 내 깊은 이야기들을 마주할 수 있게 해주는 정말 좋은 질문들, 프로젝트를 이미 한번 경험한 사람들을 위한 다음 프로젝트 준비까지. 배울 점이 너무나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