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평안해요
월요일 아침입니다.
한 주 동안 평안하기를 바랍니다.
살다 보면
우리 마음을 스치고 가는 말들이 있어요.
딱히 나를 향한 것도 아니었는데,
괜히 마음 깊숙이 들어오는 순간들이 있죠.
그럴 때마다
그 말을 붙들고 의미를 되새기는 대신,
조용히 흘려보낼 수 있다면
그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질 수 있어요.
그러니,
내 안에 믿음이 있다면
흘러가는 것을 흘러가게 두는 용기도
우리 안에 함께 있을 거라 생각해요.
그 담대함이
당신의 하루를 지켜주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