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스리랑카, 실론을 찾아서

폴론나루와 / 시기리야 / 담불라

by 지은

실론을 찾아서


포르투갈, 네덜란드, 영국 등의 서구 열강들의 희생양이 되어야 했던 인도양의 눈물 스리랑카.

그 덕분에 지금으로서는 다양한 문화적 지층을 갖게 된 점도 있지만, 스리랑카는 아니 실론은 그 자체로 빼어난 문화와 예술을 이룩했었던 아름다운 왕국이었다.


고대의 유적들이 곳곳에서 소곤대는 듯한 느낌이었던 폴론나루와.
아무도 없던 이 곳에서 조금씩 저물던 햇살을 받으며 느릿느릿 여유롭게
발을 띄어 보는 것은 아름다운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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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의로 꼽히는 시기리야.
인간의 두려움이 어디까지 자신을 고립시킬 수 있는지를 보여 주는 슬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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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답다고 하는 인도 아잔타 석굴 벽화와 비견되는 시기리야 벽화.


담불라로 향하던 길.
마지막 버스 정류장에서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던 나를 위해
아저씨는 나만을 위한 기사가 되어 주셨다.
내가 얘기하는 곳이 곧 아저씨의 마지막 목적지.
감사하고 따뜻한 마음 한가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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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는 역시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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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불라의 불교 유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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