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아침에 밝혀주는 햇살 처럼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우리들의 이야기

어느 때와 마찬가지로 어김없이

아침은 찾아오고...


오늘따라 아침 햇살이 나를 반긴다.

오늘 아침 햇살이

너는 오늘 무엇을 할거니?
나는 오늘 이 햇살과 함께
마.음.껏.
즐길거야~~~
1. 당신은 오늘 빛나는 햇살을 받으며 무엇을 하며 즐겨 보겠는가?
2. 오늘이 당신 인생의 마지막, 다시 오지 않는 하루인데 어떤 감격으로 살아보겠는가?
3. 오늘이라는 이 감격을 누구와 어떤 멤버십과 함께 나누겠는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