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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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
10년차 초등교사, 세 아들의 엄마, 그리고 자폐스펙트럼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아이의 치료를 위해 하루의 대부분을 쓰고, 나를 위해 하루 1시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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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작
2024년부터 할머니에 대해 쓰고 있습니다.책 읽고 글 쓰는 삶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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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샘
현직 초등교사 입니다.
《선생님, 오늘도 좋은 일이 생길 거예요》,
《교사 상담소》를 썼습니다.
아이스크림 원격 연수원 강사 입니다.
강의, 협업 문의는 메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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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끄적쟁이
잡스의 말처럼 하나의 점은 보잘 것 없지만 이어가다 보면 색다른 의미를 발견하곤 합니다. 연관성을 가진 2권 이상의 책을 엮어 사유의 폭을 확장하는 이야깃거리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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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미
저서 <오늘로 쓴 카피 오늘도 쓴 카피> <카피 쓰는 법> <편애하는 문장들> <요즘 사는 맛2(공저)> <일기를 에세이로 바꾸는 법> <자기만의 책방> <문장 수집 생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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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쓰
독서와 세계지리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리고 서울을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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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미
읽고 쓰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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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여자
'처음처럼' 그 마음 잊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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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연
일상을 새롭게 보기 위해 글을 읽고, 일상을 소중히 간직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낙원은 일상 속에 있든지 아니면 없다." -김훈, <<자전거 여행 1>>, 8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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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미작가의 나무아래서
<작가, 강연가, 상담사, 칼럼니스트, 독서모임 운영자> 엄마라는 이름으로 세 딸을 육아 하며 저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엄마들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