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사진(페루의 어느 카페) by Tomas Lee(이승민)
사랑하는데 이유가
이별하는데 이유가 없다고들 합니다.
왜냐하면 그 미묘한 감정들을 머리로는 도저히 정리해서
설명 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데 이별하는데 이유가 있다면, 그건 온전히 사랑하고 있지 않거나, 이별해야 된다면 그저 이별의 정당함을 찾기 위해 준비한 변명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