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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omas Lee 이승민 Jun 17. 2017

메아리

글 사진(중남미 출장중) by 이승민

해결되지 않는 끝없는 고민과,

 남들로 부터의 위로와 동정

그리고 남에게 이해를 바라고,

세상에 '나 힘들다'를 열심히 외쳐보아도

돌아오는것은 '나 힘들다'라는 메아리 뿐입니다.


결국 나 자신을 가장 잘 이해하고 구제해 줄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나 자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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