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하고 싫다고 해도 한번 더 잡아주길 바라는 마음스스로 자신을 끄집어낼 수 없기 때문에내 마음과 내 상황을 아는 누군가가 나타나서스스로에 갇혀버린 나 자신을 꺼내주길 바라기 때문아닐까스스로 독립적이고 개척하는 사람이라 생각했지만어쩌면 지독히 게으른 사람인지도 모르겠다 나는
출판업계 종사자. 이 블로그에는 삶, 일, 경제, 나라에 대한 생각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