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쁨에 치여 살다가, 생각없이 입과 손을 움직여도 언젠가 그 시간이 온다. 쉴틈없이 꽉꽉찬 줄 알았던 스케쥴이 뻥하고 구멍이 난듯 비어있을 때가.주변 친구를 아무리 불러도 대답없고 누구와도 함께할 수 없는 고독의 시간.반드시 그 때는 온다.그 때 민낯의 나 자신을 보게 되면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 그때 나의 밑천을 들여다보면 어떤 마음이 들게 될까.
출판업계 종사자. 이 블로그에는 삶, 일, 경제, 나라에 대한 생각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