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선택에 대해 변명하고 설명할 수 있는 상대방이 있다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겠지. 나의 결과물을 읽어주고 평가해주는 사람이 내 주변에 있다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겠지. 나의 의견과 아이디어에 반대하던 밉상들마저 그리워질만큼 외로움을 느끼게 되겠지. 아무도 나를 알아주지 않고 내 상황같은 것 신경쓰지 않는 곳에 있다고 생각했다가 누구도 없는 곳에 있게되면 존재자체만의 소중함을 알게 되겠지.
출판업계 종사자. 이 블로그에는 삶, 일, 경제, 나라에 대한 생각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