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삶을 살다

그랬으면 좋겠다

by 병아리 팀장

관심의 오고감. 이것은 받은만큼 돌려주는 예의일 뿐인지, 내가 그런 것만큼 상대방도 나에게 호감을 표현하는 것인지. 아무리 머리로 따라가려 해보아도 확신이 서지 않는다. 온라인 댓글의 주고받음으로 이어지는 우리의 인연이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지, 세상은 언제까지 참아줄 것인지, 글의 한계와 온라인의 가벼움을 넘어설 소중한 인연으로 이어질 수 있다면 좋으련만. 내가 너에게 특별함을 느끼는 것만큼이나 너도 나를 알아봐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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