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 김동환
지름길 묻길래 대답했지요물 한모금 달라기에 샘물 떠주고그리고는 인사하기 웃고 받았지요.평양성에 해 안 뜬대두난 모르오.웃은 죄밖에.
Lannie Vol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