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과 관계

by 병아리 팀장

인정받아야 관계를 가질 수 있다는 편견. 관계를 갖고서 인정받는 것에 관심을 갖는다는 망상.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와 같은 무의미한 생각들.
이 두 개는 동시에 할 수 있는 것들이다. 어느 한쪽을 하기 싫어 마치 연관있는 것처럼 변명하며 뒤로 미루는 게으름뱅이들만 있을 뿐.
사람이 고프면 사람을 찾고 동시에 노력을 해서 인정받으면 그만이다. 시간이 없다고 못한다는 핑계는 대지 마라. 인간의 방어기제는 상당히 견고하다. 시간이 없을 정도로 매일 바쁜 삶이 반복되고 그것이 당신이 원하는 것이 아니라면 일주일도 안되어 당신은 아파서 침대에 눕거나 하고 있던 것을 포기하게 된다. 원하는 것을 우회해서 얻으려는 시도는 당신의 귀중한 시간만 갉아먹을 뿐 당신에게 그 무엇도 가져다주지 않는다. 궁금하고 관심이 가는 사람이 있다면 일단 먼저 만나라. 기회는 다시 오지 않아도 시간은 다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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