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서 영업일을 하면서 알게된 것은 잘된다하는 기업, 크다고 하는 기업들을 바로 입에 먹을 수 있게 만들어주지 않으면 절대 제휴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것이 아무리 군침도는 기획이라도 조금이라도 자신의 손이 들어가야 하고, 조금이라도 윗선에 보고가 들어가야 하고, 조금이라도 자신이 가진 무언가를 내어줘야하는 모델이라면 그들은 결코 받지 않는다. 심지어 그들이 얻는 것이 더 크다고 하더라도 말이다.
출판업계 종사자. 이 블로그에는 삶, 일, 경제, 나라에 대한 생각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