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이다'라는 짝을 찾긴 힘들어도 '이 사람은 아니구나'를 체감하긴 쉽다. '이렇게도 성공하네'라는 경험을 하긴 힘들어도 '뭘 해도 안되네'라는 실패를 겪긴 쉽다. '진심은 통한다'는 체험을 얻긴 힘들어도 '정직이 손해'라는 슬픔을 얻긴 쉽다. '안돼도 담에 잘하자'는 맘을 갖긴 힘들어도 '안될걸 왜했어'라는 자책을 하긴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