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삶을 살다

침묵은 독이 된다

by 병아리 팀장

침묵은 독이 된다.
기다림이 긴만큼, 답변이 늦은만큼 넘을 수 없는 벽이 된다.
대답안한 사람에게도 대답을 기다리는 사람에게도
이 독은 서서히 치명적으로 퍼져 결국엔 마음의 큰 병이 된다.
평생 잊을 수 없는 상처와 함께 가끔씩 그리움이라는 병으로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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