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쥬라기 월드 : 폴른 킹덤
: 기대 이하. 어두컴컴한 실내 액션은 공룡 어드벤쳐에 맞지 않는다 생각. 혹성탈출을 연상케하는 엔딩도 기대 이하. 3편을 어지간히 체계적으로 만들지 않는한 급수습하는 내용으로 시리즈가 막을 내릴 듯.
2. 아이 필 프리티
: 기대 이상. 코미디 여배우 에이미 슈머의 매력과 진가를 전부 드러낸 작품. 자신이 예쁘다고 믿는 순간 개방되는 잠재력과 자신감은 본인 뿐 아니라 주변 사람, 세상까지 아름답게 만든다.
3. 오션스 에이트
: 실망. 대니 오션을 연기한 조지 클루니의 이름을 빌려 어거지로 만든 어설픈 케이퍼 무비. 배우들의 이름값이 아니었으면 극장에 상영조차 어려웠을 정도의 부실한 연출과 시나리오. 설상가상 번역은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오역왕인 박지훈. 믿고 스킵하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