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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와 CEO 팀 쿡 | [ 글을 시작하기 전에 ] 수많은 명언을 남기며 혁신의 아이콘이었던 스티브 잡스는 아직까지도 사람들에게 회자가 되고 있는 21세기의 위인 같은 인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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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를 놀러다니고 싶은 해외 마케터입니다. 브런치 이름인 Grandmer (그랑메흐)는 프랑스어로 큰 바다라는 뜻입니다. 큰바다처럼 다양하고 많은 정보를 담아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