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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대오 Feb 24. 2022

지구 자체가 지능적인 존재?

지구 생물학자들이 지구에게 던지는 질문

Astrobiologists Suggest the Earth Itself May Be an Intelligent Entity.

: 지구 생물학자들은 지구 자체가 지능적인 존재일 수 있다고 주장하다.


This is mind bending.

: 이것은 생각하기 어렵다.




A group of researchers have posed a fascinating — and downright mind bending — thought experiment: If a planet like Earth can be “alive,” can it also have a mind of its own?

: 한 연구원들이 완전히 마음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사고 실험을 했다: 만약 지구 같은 행성이 "살아있는 거라면" 마음 또한 가지고 있지 않을까?


The team published a paper exploring this question in the International Journal of Astrobiology.

: 이 팀은 이 문제를 탐구하는 논문을 국제 우주생물학 저널에 게재했다.


In it, they present the idea of “planetary intelligence,” which describes the collective knowledge and cognition of an entire planet.

: 논문에서 연구원들은 행성 전체의 집합적 지식과 인지력을 설명하는 '행성 지능'이라는 개념을 제시했다.


Though it seems like something ripped off the screen of a Marvel movie, they believe that the concept might actually help us deal with global issues such as climate change, or even help us discover extraterrestrial life.

: 비록 그것이 마블 영화의 한 장면을 찢고 나온 것처럼 보이더라도, 그들은 이 개념이 실제로 기후 변화와 같은 세계적인 문제들을 다루거나 심지어 우리가 외계 생명체를 발견하는 데 도움을 줄 수도 있다고 믿는다.


The researchers point to evidence that underground networks of fungi can communicate to suggest that large-scale networks of life could form a vast invisible intelligence that profoundly alters the condition of the entire planet.

: 연구원들은 곰팡이가 지하 네트워크에서 소통하는 것을 증거로 거대한 규모의 생명 네트워크가 보이지 않는 거대한 지능으로 전체 행성의 상태를 크게 변화시키는 형성할 수 있다는 것을 지적했다.


One of the primary species driving that change at the moment, they point out, are humans — and currently, from the climate to the plastic crisis, we may well be irrevocably changing the environmental balance.

: 현재 환경 변화를 주도하는 주요 종들 중 하나는 인간이라고 그들은 지적한다. 그리고 현재, 기후에서 플라스틱 위기로, 우리는 환경 균형을 되돌릴 수 없을 정도로 변화시키고 있을 수도 있다.


“We don’t yet have the ability to communally respond in the best interests of the planet,” Adam Frank, professor of physics at the University of Rochester and coauthor of the paper, said in a press release about the paper.

: 로체스터 대학의 물리학과 교수이자 논문의 공동 저자인 아담 프랭크는 이 논문에 대한 보도 자료에서 "우리는 아직 지구의 최대 이익을 위해 공동 대응할 능력이 없다"라고 말했다.


The researchers believe that such thought experiments can help humans to understand their impact on the Earth and serve as a guide on how to better it. Interestingly, they also believe that it could aid in the search for aliens too.

: 연구원들은 그러한 사고 실험이 인간이 지구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그것을 더  낫게 만드는 방법에 대한 지침서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 또한 흥미롭게도 이들은 이것이 외계인을 찾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We’re saying the only technological civilizations we may ever see — the ones we should expect to see — are the ones that didn’t kill themselves, meaning they must have reached the stage of a true planetary intelligence,” Frank said.

: "우리는 우리가 볼 수 있는 유일한 기술 문명이 – 우리가 볼 것으로 예상해야 하는 – 자살하지 않은 문명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들이 진정한 행성 지능의 단계에 도달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라고 프랭크는 말했다.


“That’s the power of this line of inquiry,” he added. “It unites what we need to know to survive the climate crisis with what might happen on any planet where life and intelligence evolve.”

: 그는 "그것이 이 연구의 힘"이라고 덧붙였다. "그것은 기후 위기에서 살아남기 위해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을 생명체와 지능이 진화하는 어느 행성에서나 일어날 수 있는 일과  결속되어있다."


22 FEB 18

byTONY TRAN




출처: Futurism

#Earth&Energy #Aliens #Climatechange #Earth


매일 한 개씩,
기술과 미래 그리고 사업에 관한 영문 기사를 읽고 번역해 올리는 나와의 싸움 챌린지중입니다.

3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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