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NFT 거래소 오픈씨에서 벌어진 해킹
: 소송에 따르면, 오픈씨는 해커들이 NFT를 훔쳐가도록 둔 버그에 대해 이미 알고 있었다.
: NFT 소송
OpenSea, the largest digital marketplace for NFTs, is facing a $1 million lawsuit from a collector who says he lost his Bored Ape NFT to hackers because of a known security flaw the marketplace failed to patch, Decrypt reports.
: 최대 규모의 NFT 거래소 오픈씨가 보안 결함으로 인해 해커들에게 Ape NFT를 도난당했고, 수집가로부터 100만달러(약 1억원)의 소송을 당할 위기에 처했다고 디크립이 보도했다.
The plaintiff, Texas resident Timothy McKimmy, is seeking a cool million in damages after his prized possession was sold for a measly 0.01 ETH, roughly $26 — which is well below market price, with Bored Apes frequently selling for hundreds of thousands.
: 텍사스에 거주하는 원고인 티모시 맥키미는 그의 소중한 소유물이 시장 가격보다 훨씬 낮은 0.01 ETH($26)에 팔린 후 엄청난 손해액을 청구했다. '지루한 원숭이'은 원래 수십만 달러에 팔린다.
McKimmy claims he never actually put the Bored Ape on sale in the first place, according to a complaint filed with a federal court.
: 연방법원에 제출된 소장에 따르면 맥키미는 애초에 지루한 원숭이를 판매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According to the document, his “stolen” NFT was later resold for 99 ETH by hackers, or roughly a quarter of a million dollars.
: 문서에 따르면, 그의 "도난된" NFT는 해커들에 의해 99 ETH, 즉 약 25만 달러에 재판매되었다.
It’s part of a much greater problem, with NFTs being stolen or resold left and right.
: NFT가 도난당하거나 재판매되는 것은 정말 큰 문제이다.
Scams and phishing attacks are now happening almost constantly.
: 현시점에서 스캠과 피싱 공격은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All told, it doesn’t inspire much confidence in the nascent NFT marketplace.
: 전체 관점에서, 이 사건은 초기 NFT 시장에 큰 신뢰를 불어넣지 못하는 일이다.
: 해킹과 재판매
It’s not even the first time somebody took advantage of the same OpenSea exploit.
: 누군가가 OpenSea를 해킹한 것은 처음이 아니다.
In fact, just last month, the platform had to reimburse around $1.8 million ETH to a user whose NFTs were similarly sold well below market price due to a known “inactive listings” exploit.
: 실제로 지난달만 해도 이 플랫폼에서 "비활성 리스트" 악용으로 인해 NFT가 시장 가격보다 훨씬 낮게 판매된 사용자에게 약 180만 ETH를 배상해야 했다.
In fact, the hackers could’ve gotten a lot more out of the NFT they stole from McKimmy.
: 사실, 해커들은 맥키미로부터 훔친 NFT로부터 훨씬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Considering its rarity, his NFT is perhaps worth more than the Bored Ape Justin Bieber paid $1.3 million for earlier this year, according to Decrypt.
: 희귀성을 고려해 볼 때, 그의 NFT는 아마도 저스틴 비버가 올해 초에 지불한 130만 달러의 지루한 원숭이보다 더 가치가 있었을 것이다.
“Instead of shutting down its platform to address and rectify these security issues, Defendant continued to operate,” the complaint reads.
: 고소장에는 "피고는 이러한 보안 문제를 해결하고 시정하지 않고 플랫폼을 폐쇄하지 않고 계속 운영했다"고 적혀 있다.
“Defendant risked the security of its users’ NFTs and digital vaults to continue collecting 2.5 percent of every transaction uninterrupted.”
:"피고인은 모든 거래의 2.5%를 회수하기 위해 서비스를 중단하지 않고 사용자의 NFT와 디지털 금고의 보안을 위태롭게 했다."
McKimmy also reportedly reached out to OpenSea to rectify the issue, but they merely told him it was investigating the incident.
: 보도에 따르면 맥키미는 또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픈시에 연락을 취했으나 그들은 단지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고만 말했다.
2022 FEB 23
출처: Futur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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