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에서 유기체와 매우 흡사한 물체 발견
나사가 발견한 이 물체는 유기체와 매우 흡사하지만, 과연
Mars Rover Snaps Image That Looks a Lot Like an Organism, Though of Course It’s Almost Certainly Not
: Mars Rover가 사진으로 찍은 물체가 유기체와 매우 흡사하지만, 유기체는 아닐 것이다.
It isn't what you think it is.
: 이건 당신들이 생각하는 그런 게 아니다.
NASA’s Mars Exploration Program released an intriguing, beautiful image of what it almost certainly not a flower this week.
: NASA의 화성 탐사 프로그램은 흥미롭고 아름다운 꽃 같지만 꽃이 아닌 이미지를 이번 주 공개했다.
The space agency’s Curiosity Rover merged six images on Friday to complete a photo of a tiny, microscopic formation that indeed looks like it could be an organism, but is actually created from delicate mineral crystals.
: 미국 항공우주국(NASA) 큐리오시티 로버(Curiosity Rover)는 27일(현지시간) 6개의 이미지를 합성해 유기체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섬세한 광물 결정으로 만들어진 작고 미세한 물체의 사진을 완성했다.
The photo was taken by the Mars Hand Lens Imager (MAHLI) at the end of Curiosity’s robotic arm, according to NASA.
: NASA에 따르면, 이 사진은 큐리오시티의 로봇 팔 끝에 있는 화성 핸드 렌즈 이미저(MAHLI)에 의해 촬영되었다.
Abigail Fraeman, Curiosity’s deputy project scientist, tweeted the image along with a penny added for scale, shown below.
: Curiosity의 부 프로젝트 과학자인 Abigail Fraeman은 아래와 같이 트위터를 통해 1 페니 정도의 스케일이란 것을 추가해 보여줬다.
“A beautiful new microscopic image from @MarsCuriosity shows teeny, tiny delicate structures that formed by mineral precipitating from water,” Fraeman said online.
: "@MarsQuriosity의 현미경 이미지로 비친 아름답고 새로운 광물은 물의 침전에 의해 형성된 작고 섬세한 구조물을 보여줍니다, "라고 Fraeman은 온라인에서 말했다.
She went on to share details about similar structures found in the past, explaining via Twitter that flower-like deposits were found on Mars in the Pahrump Hills and made of salts called sulfates.
: 그녀는 계속해서 트위터를 통해 화성의 파럼프 언덕에서 꽃과 같은 퇴적물이 발견되었고 황산염이라고 불리는 소금으로 만들어졌다고 설명하면서 과거에 발견된 유사한 구조물에 대한 세부사항을 공유했다.
The faux flowers are made of diagenetic crystal clusters, according to ScienceAlert.com. Diagenetic refers to the recombination or rearrangement of minerals, and these three-dimensional crystal clusters are probably made of a combination of minerals that include the sulfates Fraeman mentioned.
: ScienceAlert.com에 따르면, 이 가짜 꽃들은 다이아겐틱 크리스털 군집으로 만들어졌다. 다이아제네틱은 광물의 재결합이나 재배열을 말하며, 이 3차원 결정 군집은 아마도 프레이만이 언급한 황산염을 포함하는 광물의 조합으로 만들어졌을 것이다.
In addition, Fraeman retweeted a 3D model of the flower created by Simeon Schmauss using the images the rover captured.
: 더불어, 프레이만은 시메온 슈마우스가 만든 꽃의 3D 모델을 탐사선이 포착한 이미지를 이용하여 리트윗 했다.
2022 FEB 28
출처: Futurism
#화성 #mars #생명체 #orga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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