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바꿀 때가 되었는가?
: 포트가 필요하거나 강력한 비디오 편집용 노트북이 필요해? 최신 14인치와 16인치 맥북이 판매 중이야.
PHOTOGRAPH: APPLE
APPLE HARDWARE IS expensive, which is we try to highlight whenever there's any kind of a discount. Well, if you're in the market for a new laptop, you'll be happy to hear that Apple's latest high-end MacBooks (8/10, WIRED Recommends) are at their lowest price ever on Amazon. That's the powerful 2021 14- and 16-inch MacBook Pros with M1 Pro Chips, 16 gigabytes of RAM, and 512 gigabytes of storage.
: 할인이 있을 때마다 강조할 만큼 애플 제품은 비싸다. 새로운 노트북을 찾는 중에 애플의 최신 하이엔드 맥북(8/10, WIREED Recommends)이 아마존에서 최저가라는 소식을 들으면 기뻐할 것이다. M1 Pro 칩, 16 GB의 RAM, 512 GB의 스토리지를 탑재한 강력한 2021년형 및 16 인치 MacBook Pro.
They're still not cheap, but these are killer prices for some very capable machines. The 16-incher has dipped this low only once before last month, but this is the lowest ever for the 14-inch machine. It's a great time to buy them too, as Apple just introduced these last fall and likely won't be introducing high-end MacBook Pro models this year.
: 여전히 싸지는 않지만, 매우 좋은 성능에 비해 아주 싼 가격이다. 16인치 모델은 지난달까지 단 한 번 최저가를 기록했지만 이는 14인치 제품으로는 사상 최저가이다. 애플이 작년 가을에 이 제품들을 선보였고 올해에는 고급 맥북 프로 모델을 선보이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이 제품들을 구입할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다.
The MacBook Pro 14-inch (2021) is $1,749 ($250 off) and the MacBook Pro 16-inch (2021) is $2,299 ($200 off)
: MacBook Pro 14인치(2021년)는 1,749달러(250달러), MacBook Pro 16인치(2021년)는 2,299달러(200달러)입니다.
새로운 맥북 프로를 사랑하는 이유
PHOTOGRAPH: APPLE
Most people don't need these top-end MacBooks. The performance they deliver is overkill for general tasks like web browsing and word processing—if that's you, stick with the MacBook Air. (We have a guide to help you choose the best MacBook for your needs.) But if you need a powerful laptop that can handle video editing, music production, 3D rendering, or any other demanding task, these will serve you well. High Power Mode on the 16-inch allows you to edit 8K footage too.
: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최고급 맥북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웹 브라우징이나 워드 프로세싱과 같은 일반적인 작업에는 성능이 과하게 뛰어나기에 그럴 땐 맥북에어를 를 계속 써라. (필요에 가장 적합한 MacBook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는 가이드가 있다.) 그러나 비디오 편집, 음악 제작, 3D 렌더링 및 기타 까다로운 작업을 처리할 수 있는 강력한 노트북이 필요한 경우에는 이러한 노트북이 도움이 된다. 16인치 고출력 모드에서는 8K 영상도 편집할 수 있다.
Remember ports? When you could plug things directly into your MacBook without a dongle? Apple bafflingly got rid of most of them in 2016. In 2021, it finally listened and put them back into these two laptops. You'll get spots to hold an HDMI, three USB-Cs with Thunderbolt 4, an SD card, and a headphone jack. The chargers have returned to their roots too, connecting magnetically again.
: 포트를 기억하는가? 동글 없이 MacBook에 직접 꽂을 수 있을 때? 애플은 어이없게도 2016년에 그들 대부분을 없앴다. 2021년, 마침내 이 두 대의 노트북에 다시 장착했다. HDMI 1대, Thunderbolt 4 탑재 USB-C 3대, SD 카드 1대, 헤드폰 잭 1대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충전기도 다시 그들의 시그니쳐인 자석으로 돌아왔다.
Apple also ditched the Touch Bar (hooray!) and introduced Mini LED screens on both sizes, which deliver rich color and stunningly deep blacks. Oh, and they support 120-Hz refresh rates, too. Read our review for more details.
: 애플은 터치 바( 만세)를 없애고 두 가지 사이즈 모두 풍부한 색상과 놀라울 정도로 깊은 검은색의 미니 LED 화면을 선보였다. 120Hz 리프레시 레이트도 지원된다. 자세한 내용은 리뷰를 참조.
2022 MAR 18
출처: Wired
매일 한 개씩,
기술과 미래 그리고 사업에 관한 영문 기사를 읽고 번역해 올리는 나와의 싸움 챌린지중입니다.
26일째
오역이 있거나 더 나은 번역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