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진 고대 문서 복원을 돕는 구글 딥마인드
훼손된 텍스트를 62퍼센트 정확도로 복구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Testing revealed that Ithaca on its own is able to achieve 62 percent accuracy in the restoration of damaged text, compared to 25 percent accuracy for human historians.
: 훼손된 텍스트를 이타카가 62퍼센트 정확도로 복구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고, 인류 역사학자들의 정확도 25퍼센트에 비해 높은 수치이다.
DeepMind’s New AI Helps Restore Damaged Ancient Texts
: 딥 마인드의 새로운 AI가 손상된 고대 문서 복원을 돕다
Many inscriptions are so decrepit that large chunks are illegible. The company’s Ithaca tool assists historians in filling in the blanks.
: 많은 비문은 너무 낡아서 큰 덩어리를 알아볼 수 없다. 이 회사의 이타카 툴은 역사학자들이 빈칸을 채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GOOGLE DEEPMIND HAS collaborated with classical scholars to create a new AI tool that uses deep neural networks to help historians decipher the text of damaged inscriptions from ancient Greece. The new system, dubbed Ithaca, builds on an earlier text restoration system called Pythia.
: 구글 딥마인드는 고대 학자들과 협력하여 역사가들이 고대 그리스의 손상된 비문의 텍스트를 해독하는 데 도움을 주는 심층 신경망을 사용하는 새로운 AI 도구를 만들었다. 이타카라고 불리는 새로운 시스템은 피디아라고 불리는 초기 문자 복원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다.
출처: Wi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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