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과 유튜브가 만났을 땐 이런 시너지가 난다.
: 비행 모드로 해야 하는 걸 이 사람이 깜빡했나 보다.
The Los Angeles Police Department (LAPD) is looking to arrest a driver who attempted to make a rented Tesla Model S fly — yes, fly — over the weekend.
: 로스앤젤레스 경찰국(LAPD)은 주말 동안 테슬라 모델 S를 빌려 날려버린 시도한 운전자를 체포할 예정이다.
According to the LAPD, the driver tried to perform several stunts, all of which were caught on camera from several angles, and widely shared on social media. But one last stunt down an infamously steep hill didn’t quite work out so well.
: LAPD에 따르면, 운전자는 여러 번의 스턴트를 시도했고, 모두 여러 각도에서 카메라에 잡혀 소셜 미디어에서 널리 공유되었다. 하지만 가파른 언덕을 내려온 마지막 묘기는 불명예스러울 정도로 잘 되지 않았다.
Several videos show the rental car appearing to lift off while screaming down the hill. Instead of magically taking off like in “Back to the Future Part II,” the vehicle came crashing back down, colliding with two parked cars and some crash cans.
: 몇몇 비디오는 렌터카가 소리를 내며 언덕을 내려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백 투 더 퓨처 2"에서처럼 마법처럼 이륙하는 대신, 이 차량은 주차된 두 대의 차 그리고 캔들과 충돌하면서 다시 추락했다.
In short, it’s further proof you didn’t need to demonstrate just how far idiots are willing to go to get the attention of anyone on the internet. Fortunately, nobody got hurt. But the car took a serious beating and is likely totaled, as one video shared by YouTuber Alex Choi suggests.
: 간단히 말해, 바보들이 인터넷상의 누군가의 관심을 끌기 위해 얼마나 멀리까지 가는지 따로 증명할 필요 없다는 증거입니다. 다행히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 그러나 유튜버 알렉스 최가 공유한 한 비디오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차는 심각한 손상을 입었고 완전히 망가진 것 같다.
The LAPD is now offering a $1,000 reward to anybody with information that could lead to the arrest of the perp. “There is currently no description of driver, and the Tesla was abandoned at scene,” LAPD Central Traffic noted in a statement. “A misdemeanor hit-and-run was completed, and detectives will be following up with the renter.”
: LAPD는 현재 1,000달러의 현상금을 범인 체포로 이어질 수 있는 정보를 가진 사람에게 걸고 있다. LAPD Central Traffic은 성명에서 "현재 운전자에 대한 설명은 없으며 테슬라는 현장에 버려졌다"라고 말했다. "경범죄 뺑소니가 완료되었고, 형사들이 임대인과 함께 후속 조치를 취할 것이다."
“It took out some trash cans and then my blue Subaru back here,” local resident Jordan Hook, who lives on the street where the Tesla attempted to fly, told local news station Fox 11.
: 테슬라가 비행을 시도했던 거리에 살고 있는 현지 주민 조던 훅은 폭스 11과의 인터뷰에서 "그들은 쓰레기통 몇 개와 파란색 스바루를 다시 이곳으로 가져갔다"라고 말했다.
The reckless stunt could’ve easily ended much worse. “It doesn’t feel good to feel that the car could just careen into the house at any moment,” local resident Jonathon Sutak told the outlet.
The rented vehicle’s headlight is reportedly still in his front yard.
: 이 무모한 묘기는 훨씬 더 안 좋은 상황으로 끝날 수도 있었다. 현지 주민 Jonathon Sutak은 아웃렛에 "차가 금방이라도 집 안으로 들어올 수 있다는 느낌을 받는 것은 기분이 좋지 않다"라고 말했다.
렌터카 전조등은 아직 그의 앞마당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2 MAR 22
출처: Futurism
매일 한 개씩,
기술과 미래 그리고 사업에 관한 영문 기사를 읽고 번역해 올리는 나와의 싸움 챌린지중입니다.
29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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