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을 메타로 바꾼 후 사내 동료들을 '메타메이트'로 부르기로 했다.
: 정보원에 따르면 그는 웃지 않았다.
: 반가워, 메타메이트
Facebook founder and suspected alien Mark Zuckerberg held a virtual all hands meeting for his employees yesterday to explain the company-formerly-known-as-Facebook’s updated values.
: 페이스북 창업자이자 외계인으로 의심되는 마크 저커버그가 어제 직원들을 위한 가상 만능 회의를 열어 이 회사의 업데이트된 가치를 설명했다.
Most of the values seemed like your typical vacuous, corpo nonsense. However, he did end on a decree that raised a few eyebrows: Meta employees are no longer coworkers — they’re now “metamates.”
: 대부분의 가치들은 전형적인 공허한 헛소리처럼 보였다. 하지만, 그는 몇몇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법령으로 끝을 맺었다. 메타 직원들은 더 이상 동료가 아니라 이제 "메타메이트"가 되었다.
Alex Heath, reporter for The Verge, tweeted about the meeting in which Zuckerberg suggested the cringe nickname in all seriousness.
: 더 버지의 기자 알렉스 히스는 저커버그가 오글거리는 별명을 모든 진지함으로 제안했던 그 만남에 대해 트위터를 했다.
“I am told Zuck said this without laughing and explained it had to do with a story about ships and shipmates,” Heath said.
: "저는 주커버그가 웃지 않고 이 말을 했고 그것이 배와 선원(Shipmate)에 대한 이야기와 관련이 있다고 설명했다고 들었습니다, "라고 히스는 말했다.
Meta’s CTO Andrew Bosworth expanded on the cringe nickname in a reply to Heath.
: 메타의 CTO 앤드류 보스워스는 히스에 대한 답변에서 오글거리는 별명을 확장했다.
: 시대가 바뀌고 있다
Aside from “metamates,” most of the values seemed pretty tame — though Zuckerberg did say that employees shouldn’t “nice ourselves to death,” whatever that means.
: "메타메이트"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가치들은 꽤 길들여진 것처럼 보였지만, 저커버그는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든 간에 직원들이 "죽을 때까지 우리 자신을 친절히 대해서는 안 된다"라고 말했다.
Taken altogether, though, the new values seem to indicate the company is attempting to embrace a much more forward-thinking approach.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새로운 가치들은 회사가 훨씬 더 미래지향적인 접근방식을 수용하려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보인다.
For example, its former value “be open” is now updated to “live in the future.” Also, there’s the new value “focus on long term impact.”
: 예를 들어, 이전 값인 "be open"이 "live in the future"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또한 "장기적인 영향에 초점을 맞춘다"라는 새로운 가치도 있습니다.
Reading between the lines a bit, it’s clear that Zuck is attempting to lay the foundation for his organization’s goal of becoming a “metaverse company” — something that’ll require a lot of future-forward thinking indeed.
: 언외의 뜻을 조금 읽어보면, 저크가 "메타버스 회사"가 되려는 조직의 목표를 위한 기초를 다지려고 하는 것은 분명하다. 이 회사는 정말로 많은 미래 지향적인 사고를 필요로 할 것이다.
Still, does he really need his employees to call each other “metamates” to accomplish this? It’d be creepy how cultish that sounds if it weren’t, you know, terminally cringe.
: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이것을 달성하기 위해 직원들이 서로를 "메타메이트"라고 불러야 할까? 끝내 움츠러들지 않았다면 그것이 얼마나 컬트적으로 들리는지 소름 끼치게 될 것이다.
2022 FEB 17
출처: Futurism
매일 한 개씩,
기술과 미래 그리고 사업에 관한 영문 기사를 읽고 번역해 올리는 나와의 싸움 챌린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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