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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대오 Apr 15. 2022

테슬라 사이버 트럭 새로운 프로토타입 공개

극도로 못생겨 보여 조롱을 받고 있다고 한다.

CYBERTRUCK PROTOTYPE MOCKED FOR LOOKING EXTREMELY JANKY

: 극도로 못생겨 보여 조롱을 받는 사이버 트럭 프로토타입


WHY WOULD THEY CHOOSE TO SHOW THIS OFF TO THE PUBLIC?

: 왜 그들은 이것을 대중에게 과시하는 것을 선택했을까?




Afterthought

: 수습


All eyes were on Tesla late last week.

After hyping up the company’s brand new factory in Texas, Musk took some time on stage to show off the latest prototype of his company’s brutalist Cybertruck.

: 지난주 말 모든 시선이 테슬라를 주시했다.

텍사스에 있는  회사의 새로운 공장을 과시한 , 머스크는 그의 회사의 잔혹 주의사이버 트럭의 최근 버전 보여주기 위해 무대 위에서 시간을 가졌다.


But after years of delays, Tesla still doesn’t have an awful lot to show off — and the prototype

displayed last week leaves a lot to be desired.

: 하지만 수년간의 지연에도 불구하고, 테슬라는 여전히 보여줄 것이 많지 않다. 그리고 지난주에 전시된 프로토타입은 아쉬운 점이 많다.


Unfinished

: 미완성


Sure, from a distance, it looked like a Cybertruck. But attendees of the “Cyber Rodeo” event got a much closer look as well.

: 물론, 멀리서 보면, 그것은 사이버 트럭처럼 보였다. 하지만 "사이버 로데오" 행사의 참석자들 훨씬  가까이서   있었다.


And up close, the prototype looked downright bad, almost like an afterthought, as seen in footage uploaded to YouTube by Cyber Owners.

: 그리고 가까이에서 보면,  프로토타입은 완전히 엉망으로 보였는데, 거의 수습처럼 보였습니다. 유튜버가 유튜브에 업로드영상에서 보였다.


We’re not talking just panel gaps here, as has been customary for the brand in the past. The prototype looks unfinished, as if Tesla was caught off guard by the gigantic party it was hosting.

: 과거 브랜드에서 관행처럼 패널 갭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마치 테슬라가 주최하던 거대한 파티에 허를 찔린 것처럼  원형은 완성되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The doors aren’t even the same color as the rest of the vehicle.

“Everything is bowed, bent at strange angles, leaving room for massive panel gaps,” Jalopnik‘s keen-eyed Steve DaSilva wrote. “Hopefully they don’t leak.”

: 그 문들은 심지어 다른 차들과 같은 색도 아니다.

"모든 것이 구부러져 있고, 이상한 각도로 구부러져 있으며, 거대한 패널 이 남아있습니다, "라고 예리한 눈매의 Jalopnik, Steve Da Silva 썼다. "이것들이 새지 않기를 바랍니다."



Where’s My Truck?

: 내 트럭 어딨어?


None of that is exactly reassuring, considering that the Cybertruck has already been delayed a number of times.

: 사이버 트럭이 이미 여러 번 지연된 것을 고려하면, 그것 중 어느 것도 정확히 안심할 수 없다.


At the event, Musk revealed that the vehicle is now slated to go into production next year, a middling consolation prize for those who preordered their trucks well over two years ago.

The company’s latest showing doesn’t instill any more confidence — we still have yet to see a production ready version of Musk’s passion project, despite the CEO’s many promises.

: 이 행사에서 머스크는 2년 이상 전에 트럭을 미리 주문했던 사람들에게 주는 중간 보상 상품인 이 자동차가 내년에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의 최근 쇼는  이상 자신감을 심어주지 않는다. CEO 많은 약속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아직 머스크의 열정 프로젝트제작할 준비가  버전을 보지 못했다.


2022 APR 12

by VICTOR TANGERMANN




출처: Futurism

매일 한 개씩,
기술과 미래 그리고 사업에 관한 영문 기사를 읽고 번역해 올리는 나와의 싸움 챌린지중입니다.

52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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