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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대오 Apr 16. 2022

새 차보다 비싸진 중고 테슬라

세계적인 칩 부족과 전기 자동차에 대한 수요의 급증의 환상의 콜라보

The Rise of Brand-New Secondhand EVs

: 떠오르는 신형 중고 전기차


The global chip shortage has triggered a surge in demand for prized, pricey used electric vehicles. It's only just beginning.

: 세계적인 칩 부족은 귀중하고 값비싼 중고 전기 자동차에 대한 수요의 급증을 촉발시켰다. 이건 시작에 불과하다.



DAVID COTTRELL GOT his $39,999 Tesla Model Y last February. The compact electric hatchback was a fantastic car, he says. But just a few months later, he decided to input the make and model into the website of an online used car retailer. Surprise! The Tesla was already worth $10,000 more than he and his wife had paid for it. They were thinking of buying a house in their hometown of Seattle, and the extra cash felt like a no-brainer. By June they had sold for $51,000—a tidy profit.

데이비드 코트렐은 지난 2월 39,999달러의 테슬라 모델 Y를 받았다. 소형 전동 해치백은 환상적인 자동차였다고 그는 말한다. 하지만 불과 몇 달 후, 그는 온라인 중고차 소매업체의 웹사이트에 제조사와 모델을 입력하기로 결정했다. 놀라웠다! 테슬라는 이미 그와 그의 아내가 지불한 것보다 1만 달러의 가치가 있었다. 그들은 고향인 시애틀에 집을 살 생각을 하고 있었고, 여분의 돈은 쉽게 느껴졌다. 6월까지 51,000달러에 팔렸는데, 이는 상당한 이익이었다.


2022 APR 15

by Aarian Marshall 




출처: Wired

매일 한 개씩,
기술과 미래 그리고 사업에 관한 영문 기사를 읽고 번역해 올리는 나와의 싸움 챌린지중입니다.

53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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